한 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머릿속에 지울 것은 지우고 잊을 것은 그만 잊어버리자. 마음껏 방황하며 아파했다. 2021년은 괜찮은 사람이 되어 볼 것이라 다짐했었는데 잘 안되었구만!! 그래도 새로 시작하는 2022년은 후회 없이 살아볼게!! 남 눈치 안 보고 내 마음에 솔직하게! 친구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!!🙋‍♂️🤷‍♂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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